올 초 이후로 근 반년만에 육효점을 쳐봤다. 이재명 대통령의 올 연말까지의 행보와 흐름. //==== 이재명 대통령은 여름까지 당내 갈등과 지지율 하락 압력을 겪지만, 특정 계파를 정면으로 치기보다 대통령 개인의 국정 노선과 대국민 소통을 강화해 서서히 주도권을 되찾는다. 지지도는 일직선으로 오르기보다 단기 추가 흔들림 -> 하락세 진정 -> 연말 완만한 안정 또는 부분 회복의 모습이 강하다. 다만 회복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은 "친명계가 이기느냐, 뉴이재명이 이기느냐"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계파의 지도자로 남으면 지지율이 계속 깎이고, 계파를 넘어선 국정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면 연말로 갈수록 다시 안정된다. 결론. 올해 말의 이 대통령은 지금보다 당내 계파와 거리를 두고, 자신의 국정 철학과 직접 지지 기반을 더욱 분명하게 만드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