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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를 50%만 인쇄하기로 한 선관위의 결정, 그 배경에는 '예산 절감'이 있었습니다. 선관위의 보고서를 확인해보니 서울을 기준으로 1억 7천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참정권의 가치를 예산 절감이라는 미명 하에 훼손시킨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JTBC뉴스 #뉴스룸 #선관위 #투표지부족사태 #투표용지 #예산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