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유럽 순방과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 결과를 직접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부터 8박 10일 간 취임 후 첫 유럽 순방길에 올랐는데요. 벨기에를 시작으로 유럽연합(EU), 이탈리아와 교황청을 거쳐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까지 이어지는 유럽 순방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유럽 방문과 G7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서는 지난 1년 동안 대한민국의 위상과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가 확실히 높아졌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 캐나다, 독일, 케냐 정상들과도 양자 협력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조선을 포함한 호혜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같이하고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유럽 순방을 통해 "실용외교로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세계 최대 단일 시장인 EU와의 정상회담에서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디지털 통상 협정과 마약, 테러 등 초국가범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승객 예약 자료 전송 협정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위상에 대해 "해외에 나가보면 대한민국에 환호를 한다"면서 "대한민국은 산업, 경제, 문화, 정치 측면에서 세계 총아가 돼 가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그 속에 살아가는 대한국민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은 지금은 대한민국의 대전환과 대도약을 본격적으로 이끌어내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국익을 최우선에 두는 실용외교를 적극 추진하고 경제, 안보, 기술, 문화를 비롯한 전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이번 순방의 성과가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 정부 인스타그램( @gov_korea)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7 #정상회의 #대한민국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