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잠실자유민주항쟁 현장 3주차. 주 진입로에 가장 가까이 몽이와 자리잡고 낮 밤 새벽을 지내며 눈으로 보았다. 끝까지 소신과 함께하는 애국자분들 명예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 변함없이 묵묵히 소리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찾아 스스로 하고 있다. 지쳐가는게 이제는 멀리서도 느껴진다. 한분씩 표정이 굳어져간다. 지친 몽이 덕분에 오늘 비도 내리고 자원봉사자분들이 하시는 일들을 하나씩 흉내 내 본 하루... 극소수의 완장놀이 하러오는 미숙아들이 이분들 속에서 시끄러워 안타깝다. 서빙 받으러오는 미숙아들도 부끄러운줄 알아야... #몽비똥 #63잠실민주항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