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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이 결국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17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잠실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체육단체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A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Via 헤럴드경제 📸 Vi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