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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와서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평택에서 광역버스 타고 왔다갔다하느라 피곤하지만 그동안의 무지에 대한 속죄라 생각합니다. 알면서도 안 하는건 제 성격상 절대 용납이 안되나 봅니다. 다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