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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가 탄생하게 된 세상에 대해서는 기성세대 모두가 책임감을 느껴야 하지만, 그렇다고, 웃기고 재미있다고 용인할 일이 아니다. 조롱과 욕설로 풀 수 있는 문제는 없다. 인생도 세상도 장난이 아니다. 한 사람의 소중한 자유와 능력은 인생과 세상에 정면승부하기에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