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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경비라인 잔혹사’… “출동도 따져가면서 해야하나” [...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1년 6개월이 흐른 시점에서 잠시 잊혀졌던 경찰 고위 간부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마무리됐다.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 등 최고 윗선의 지시를 그대로 수행한 ‘경비 라인’들이 줄줄이 해임이나 강등 등 징계와 인사상 불이익 등 각종 유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