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 충격적인 말 을 들었다. 나보다 열살 정도 많은 선관위 하는걸 보니까 사람들이 왜 민주당 욕하는지 알거 같다고 말 하셨다. 그래서 올공 사태로 깨닫게 된 이야기들, 우리나라 국방위기, 언론문제, 북한이야기 이런저런 알게된 정보를 들려 드렸더니 마지막에 가실때 하시는 말이.. "뭐든 너무 많이 알면 다친다고. 그러니 더 이상 알려고 그렇게 파고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시며 30분 전에 가셨다. 그냥 웃고 넘겼는데, 가만히 생각할수록 섬뜩해서 영 기분이 이상하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려니, 주변사람 말 한마디가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이게 맞는걸까.. 내가 이상해지고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