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잠실7동 2투표소 말고도 송파구에 개표되지 않은 표가 더 있었던 게 드러났습니다. 선관위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잠실7동 1투표소도 개표를 뒤늦게 진행한 걸로 추정된다." 추정된다는 말입니다. 자기들이 한 개표인데 정확히 모른다는 겁니다. 봉쇄 35시간 만에 투표함이 반출되고 6월 5일 개표가 완료됐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오세훈 후보와 정원오 후보의 표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한 석을 더 가져갔습니다. 선관위가 진행한 개표인데 어디서 얼마나 개표됐는지 "추정된다"는 말로 해명하는 게 말이 될까요? 투표용지 부족. 미개표 추가 발견. 결과 뒤집힘. 이 모든 게 같은 선거에서 벌어진 겁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송파미개표 #선거결과뒤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