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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심다원 극우전 발효차 오랫만에 싱그러운 햇차에서 벗어나 묵은차를 꺼냈습니다. 다만 이제 극우전으로.. 며칠전에 다우님께서 김덕진 선생님의 발효차가 맛있다고 말씀하시길래 찬장에 또 한창 겨우내 먹다가 고이 보관된 차가 생각나서 꺼냈고요. 두께감도 어느정도 있고 선명하고 쾌청합니다. 역시 에어컨 틀고 뜨거운 차 마시는 사치와 낭비가 최고 👍🏻 🫖 기물은 종민작가님 다관과 잔, 오자크래프트의 작은 접시, 혜괴의 금속 기물들, 미별 작가님의 매트와 이세이걸의 작은 매트. 단촐하다고 생각했지만 기물 쓴거 나열하면 결고 단촐한게 아닌 것. 점심 먹어야 하는데 회사에서 조식 먹은게 소화가 안되서 차를 마십니다. 소화되면 점심먹고 또 배부르니까 차 마시고 차 마시면 배고프니까 또 뭐 주워먹고 또 차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