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 결국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역전했습니다. ✍🏻 긍정 평가 46.7% 부정 평가 49.7%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 하락했습니다. 반면에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5.5% 상승했죠. 이로 인해 지지율에 데드크로스가 발생하게 됐는데요. 리얼미터는 그 이유로 ‘선거관리 부실 사태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을 지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부각되며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 이탈이 나타난 것 또한 하락세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죠. 청와대는 이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언론 공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 Getty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