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6월 21일 주일날에 올공 시민오케스트라 참여했다. 이번이 두 번째 참석인데 서로 재능을 나누고 연합하는 모습이 감동이였다 각자 소소한 준비로 너무 풍성한 시간이였다 손수 튀겨온 검빵으로 전우애를 불태우고 감동 받은 시민께서 준비한 시원한 박카스는 우리의 더위를 식혀주고 여러 스티커와 문구들은 다시금 이 집회의 본질을 깨우치게 했다~^^ 그러나 우리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있었다 단지 우리는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목소리를 내고 싶었을 뿐인데 우리에게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자 본질을 흐린다는 논리로 위로 올라가라는 것이다 그 분들의 모습에서 집회 기득권 세력을 보았다~ㅠ 자기들만의 목소리만 옳고 따르라는 것 그런 모습이 우리가 항거하는 저들의 모습과 뭐가 다른가~~?? 나와 같은 40대는 기득권으로 청년들이 뭘 아냐는 식의 막말을 하는 자들이 많다(매X쇼, 가짜 뉴X공장) 나는 그런 어른으로 살아가기 싫다 청년들에게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는 멋진 어른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