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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시민단체인 '호남우파친구들(@houchin.official)'이 6·3 지방선거에 대한 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광주(@gwangju_official) 도심에서 재선거와 선거관리위원회(@nec1963)해체를 촉구하는 거리 행진을 벌였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7시께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chosununiversity) 정문 앞에서 열린 집회에는 중·고·대학생과 직장인 등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정선거 원천 무효', '선관위 해체', '사전투표 폐지', '당일투표와 수개표 도입' 등 구호가 적힌 피켓과 태극기, 성조기 등을 들고 가두행진을 진행했습니다. 행진은 조선대 정문에서 출발해 동명동 일대를 거쳐 5·18민주광장까지 이어졌습니다. 집회 과정 중 광주대(gwangjuuniv)와 전남대(@chonnam_univ), 목포대(@mnu__official) 등의 교수진들이 연단에 올라 선거 과정에 대한 규탄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자신들을 특정 정당이나 종교와 무관한 자발적 시민연대라고 밝힌 주최 측은 국민의 참정권 박탈을 주장하며 전국적인 재선거를 요구하는 한편 해당 단체는 지난 11일부터 광주시선관위 앞에서 24시간 철야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많은 뉴스는 프로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김현수 기자 📷시민단체 '호남우파친구들’/X갈무리 #jnilbo #jnilbo_news #진일보 #지방선거 #재선거집회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