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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올림픽공원을 갔을때 10년전 인강으로만 봤던 전한길 샘을 직접 봤을때 부정선거를 외치는 소리와 어우러져 뭔가 벅차오름을 느꼈다 보름넘게 올공을 지키면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 바뀌지 않은 현실에 지치셨나보다.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