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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올공에는 혼자 갔는데 어쩌다보니 아는사람들이 생겨서 그냥 거기로 가게 되었는데 어제 헤어질때 살빼는게 좋아요 라고 들었다 사실 내가 돼지가 맞아서 할말이 없었다 이젠 다시 혼자 갈때가 된거같다 굳이 어딘가에 모일필요는 없으니까 살이야 빼면 되는데 아직 내 생활이 거기까지 넉넉하지 않은 내 잘못이긴 하지만 나도 사람이라 다시 다가갈 용기가 업따 다시 사람없는 게이트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