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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극우몰이가 아닌 포용, 경청, 책임지는 집권여당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에서 만29세 이하 대학생과 대학원생 당원을 대표하고 있는 전국대학생위원장 봉건우입니다. 우선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을 지지해주신 국민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신 분들께는 축하를, 낙선하신 분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오랜 지방선거 기간동안 열심히 함께해주신 수많은 민주당의 동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 평가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어떤 결과를 냈는지, 공이 있다면 공이 무엇이고 과가 있다면 과가 무엇인지를 논하겠지만 적어도 우리는 2030 청년 세대의 마음을 얻는덴 실패했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2030세대의 민주당에 대한 반감은 단발적인 현상이 아닌 큰 흐름입니다. 이들을 극우로만 몰아세우거나 싸워서 이겨야할 대상으로 치부해선 안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처럼 크게 포용하고, 경청하고, 책임지며 대안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오늘날의 민주당은 집권했지만, 내일의 민주당은 위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이 큰 흐름을 이겨내고 어떻게 다시 민주당이 2030세대에 신뢰받는 정당이 될 수 있을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의하겠습니다. -2026.06.22 지방선거 평가위원회 킥오프 회의 인사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