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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새벽 1시, 문득 소름이 끼쳤습니다. 침대에 누워 올림픽공원 시위 관련 숏츠를 끝없이 넘기다 시계를 본 순간이었습니다. "참정권 침해의 본질이 뭘까?" 궁금해서 시작한 소비였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플랫폼이 정교하게 짜놓은 알고리즘에 영혼을 통째로 털려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