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탠스가 바뀌었죠? 잠실 7동에서 부터 국힘이 정치력으로 이 난관들을 헤쳐 나가길 바랬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그래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흔들어 깨우는 과정에서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미 재선거 국면은 국힘이 정치적 동력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국힘 단독으로 주도하는게 아니라, 민주당과 개혁신당 등과 숙의를 거쳐 진행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주도권도 못 가져오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 되었습니다. 정말 통탄합니다. 재선거 말고도 수백가지의 사안과 싸워야 합니다. 어차피 재선거가 시간이 걸릴 일이라면 이제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분열된 우파를 통합 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누구를 지지합니까?“ 라는 질문으로 지도부가 국힘 지지자들을 갈라치기 하지 마십시오. 치유와 회복을 보여주는 리더가 희망입니다. 장동혁 지도부가 그런 리더십을 보여 줄 수 있다면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