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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30도의 땡볕에 땀 뻘뻘 흘리며 나라 살리겠다고 목소리 내는 분들의 태반이 할머니할아버지다. 젊었을땐 세계 최빈국을 탑10 경제대국까지 만든 것도, 민주화운동하며 자유를 지킨 것도 이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