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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주말마다 올림픽공원 매주 갔는데 지난주 못간게 남편이랑 나랑 둘다 맘에 걸렷는지 퇴근하고 오늘 급 다녀왔지 모야 새까맣게 얼굴이 타신 자원봉사자 분들이 대단하고 너무 고맙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화도 나고 애국가를 다같이 부르거나 나처럼 아기띠메고 한손으론 유모차 끌고온 엄마들 보이면 울컥하기도 하고 그랫다 다들 마음을 모아모아!!! 퇴근후 운동겸 들리는것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