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좌파남편과 이혼 위기였었다. 나는 너가 극우인게 싫은데 어떻게 하면 되겠어?? 라며 물어보는 전라도 남편 나는 니가 정치에 무관심한게 싫은데 애도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라고 물어보는 나 나는 내 새끼를 공산국가에 살게 하기 싫어서 목소리 내는 거야. 목소리를 낸다고 할 수도 없지. 나는 그저 얼음물이나 간식거리나 우비 정도만 지원하는 사람이니까:.. 남편을 마냥 욕할수도 없짘ㅋ결혼 초기에는 나는 좌였으니까 하..우리남편 계몽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