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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리는데 어디선가 "부정선거", "재선거" 소리가 들리길래 순간 환청인 줄 알았어요. 😅 가만히 보니 자전거에 피켓 달고, 휴대폰으로 올공 라이브까지 틀어놓으셨더라고요. '우리 동네에도 깨어 계신 분이 있었구나.' 출퇴근길엔 늘 노란 팔찌, 노란 리본만 보다가 괜히 더 반갑고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근처에 사람이 안 보여서 말은 못 걸고 사진으로 엄지척 👍만 대신 보냈네요. 오늘 괜히 마음이 따뜻해진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