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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20일 토요일에 한국으로 들어와 바로 올공으로 가려했으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때문인지 쌍코피가 여러번 터지고 몸이 너무 힘들어 못나가고 어제 햄버거 100개를 직원들과 손수 만들어 동생 조제희 @jeaheecho 군과 함께 올공으로 지원 나갔습니다. 그동안 태국에서 부정선거를 지켜보며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비자신청으로 여권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다가 드디어 제 발로 올공으로 나가 엄청난 수의 애국자 시민분들을 직접보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끼고 왔습니다! 못가보신 분들께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주말영업 하면서 만드느라 일손이 딸려 한번 나갈때마다 100개씩 밖에 못만들어 나갔더니 순식간에 없어지더군요. 줄서셨다 못받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더 잘 살아오지 못한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고 저를 제정비 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희야 너 울 마누라한테 햄버거 만드는데 보태라고 돈봉투 주고 갔더라! 그소릴 듣고 형 많이 울었다. 세상 사는맛 나서... 그리고 감사해서! 내가 맛있는 밥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