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도 없는데 국수본부장도 대행 수순? … 지휘부 공백 우려 경찰청장 공백이 1년 6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장도 이달 말 공석이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경찰 지휘부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조직 운영과 수사 지휘 체계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24일 경찰에 따르면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는 30일 경찰공무원법상 연령 정년에 따라 퇴임한다.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국수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