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공과 스레드에서 외치고 있는 여러분들 잘 생각해봅시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저항하지 않았을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저항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6.3 부정선거 이후로 도저히 참지 못해서 나와서 저항하고 계신 분들이 대다수일겁니다 예전부터 주말마다 나가서 '태극기 부대'로 불리며 저항해오신 어르신들을 보며 우리는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혹여 마음속으로 응원했을지라도 우리는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더 많은 대중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순한' 워딩을 사용했습니까 중도층을 끌어당기기 위해 설득했습니까? 그 분들은 자신들이 먼저 깨달은 진실을 위해 매주 싸웠던 것입니다 중도확장이라는 명목은 허상입니다 정상적인 범주의 사람들이라면 우리의 노력을 벗어난 어떤 힘에 의해 이 일들이 점차 드러나고 깨달아졌을 때 그 순서에 따라 각자 광장에 나올 것이라구요 그저 우리는 버티며 싸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