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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50분현재 오늘은 학부모님 한분 요청으로 함께왔다. 입구들어자마자 눈물이 날거같다며... 올공 애국가는 언제나 4절까지.. 자혁이 옆에서 홍대가지 말고 올공이라고 떠드는소리에 중간에 영상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