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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홀로 2시간 막아선 ‘올다르크’…경찰, 출석 요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이른바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출입을 홀로 가로막았던 30대 여성이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강성 보수 지지층 사이에서 이른바 ‘올다르크(올림픽공원 잔다르크)’로 불리며 추앙받는 인물이다. 경찰은 이 여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