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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강경한' 유가 통제, '미온적' 잠실 개표소 시위 관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네요."각각 따로 만났던 공무원 두 명이 약속이나 한 듯 같은 탄식을 내뱉었다. 한 명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중앙부처 공무원이다. 이 공무원은 공공 부문 차량 2부제를 언급했다. 다른 한 명은 잠실 개표소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