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기 퇴원하는 날이라 시어머니가 도와주러 오신김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어머니, 저 주말에 올림픽공원 가려고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내 몫까지 하고와줘, 아기는 엄마가 봐주고 있을게" 라고 하셨다. 이번 사태를 통해 어머니랑 한층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매번 sns로 스토리 공유 & 리포스트만 주구장창하던 엄마인데 이번 주말에는 처음으로 올림픽 공원에 가보려고! 태극기만 사가면 될까!? 준비물이 있다면 알려줘. 앞으로 우리 아기가 살아갈 나라를 지키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