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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아닌 시민·국민으로”… 매일신문 보도에 집회 참가자들 ‘호평’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재선거 촉구’ 대규모 집회에서 매일신문의 보도 방식을 두고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 영상에 따르면, 매일신문은 이번 집회를 보도하며 참가자들을 '시위대' 대신 '시민들', **'국민들'**로 표현했다. 이에 시민들은 언론의 존중 섞인 어조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집회는 성숙한 문화가 돋보였다. 참가자들은 애국가를 제창하고, 교대하는 경찰들에게 “경찰 파이팅!”을 외치며 박수를 보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직접 태극기를 그리는 시민들이 가득했고, 자발적인 분리수거 봉사로 현장을 청결히 유지했다. 주요 언론의 침묵 속에서 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과 이를 편견 없이 담아낸 보도가 집회 현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