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림픽 공원 출근하는 극우 산적이 된 사연] 1. 원래 정치에 크게 관심 없었음. 박근혜 대통령 탄핵될때 '7시간동안 뭘했길랰ㅋㅋ? 탄핵될만하니까 탄핵되나보다 역사상 첫 탄핵이라 신기하긴 하네' 윤석열 대통령 탄핵될때 '엥? 설마 부정선거? 계엄?' 서울의봄' 봤나?' 라고 생각했음; 박근혜>문재인>윤석열>이재명 될때도 뭐 나름대로 번갈아가면서 여-야 평화로운 정권 이양이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던 사람임 걍 회사 열심히 다니고 씨드 모아서 열심히 굴려서 잘먹고 잘살면 된다고 생각했음 2. 근데 어느날부터 - 에? 집값이 왜 이래? 대출을 왜 이렇게까지 규제하지? - 롸? 신용도가 좋으면 이자를 더 내라고? 나는 꼬박꼬박 내는데? - 쓰잘데기없는 지원금은 많이 뿌리면서 나는 매번 못받네? - 왤케 기업을 못잡아먹어서 안달났지? 기업에 딸린 식구가 몇 명인데? 3. 결정적으로 - 왐마 내가 인생의 1/3을 보낸 동네에서 투표지가 없어서 투표를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