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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침뱉은 잠실개표소 女시위자 “억울…나도 폭행당했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도중 경찰에게 욕설하고 침을 뱉은 40대 여성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김씨는 오후 2시 12분쯤 법원에 출석하며 ‘경찰관에게 침 뱉은 것을 인정하나’,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인정하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고 소리쳤다. 이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외치는 구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