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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뱉은 이유 있다…다 공개할 것" 구속심사 후 눈물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김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했습니다. 김 씨는 오후 2시 12분쯤 법원에 출석하며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