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예고 사이트가 극우 세력의 전장이 된 트리거는 '내란'이었습니다. 계엄 직전인 2024년 11월까지만 해도 입법 예고 사이트는 21대 국회와 큰 차이가 없었는데요. 21대 국회에서는 월평균 13만 건의 의견이 달렸고, 22대 국회 개원 이후에도 계엄 직전까지 월평균 14만 8000여 건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계엄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2024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18개월간, 월평균 454만 건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문제는 양만이 아닌데요. 📌해당 기사 원문을 읽기 원하시면 댓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