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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스탄 대사님 오신거 보고 말하는데, 이틀전 올공 밤에 갔을 때 엄청 키 크신 미국인 두 분이 대리인? 통역사?랑 같이 조용히 오셔서 시민분들이랑 이야기 나누고 있었어요. 이 시간에 외국인이 온다고? 조금 특이해서 계속 봤는데, 부자지간 같기도 했고 절대 그냥 관광 온 평범한 느낌이 아니었어요. 주변분께 물어보니 미국에서 이 상황 예의주시 하고 있어서 보러 온거라고만 대충 들었는데, 진짜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