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 때문에 망설였지만 사태 묻히는 것 같아 집회 나와 … 선관위, 해... "당장 생업이 있어 행동으로 옮길 생각은 하지 못했지만, 날이 갈수록 시민들이 모이는데 선관위나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는 것을 보며 기가 찼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집회가 21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30대 박모씨는 지난주부터 일을 마친 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을 찾고 있다.박씨는 "본투표 당일에도 어이가 없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