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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도 올공 출석해 봉사하고 자리나 채워줄까했는데, 고속터미널에서 1인 시위하기로 결심했다. 이제 가두리에서 벗어나야지. 12일 남았다. 올공이 눈에 밟혀도, 지키는 사람들있을테니, 내 할 일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