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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파트에서 올림픽공원으로 투표함이 옮겨진 시간부터 지금까지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스레드 6.3 지방선거 이후로 정치에 무관심하고 무지했던 나를 반성했어 사실 여전히 정치색이 없지만 좌우를 떠나 국민의 기본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어이없고 우성아파트 앞에서 투표함을 지키던 사람들, 특히 어르신을 그렇게 질질 끌고 가던 영상은 정말 입에 담지 못할만큼 분노하게 만들었어 그때부터 하루종일 스레드를 새로고침하며 누군가 다치지는 않았는지 현재 상황은 어떤지 불안하고 걱정되는 나와는 달리 내 주변은 너무도 평안하고 조용해서 소름 돋았어 시골쥐라 당장 달려갈 수 없음에 짜증나고 할 수 있는게 필요한 물품 보내는거라 작지만 몇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자원봉사에 필요한 것도 보내기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