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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연주 후 많은 분들이 남아사 자리를 옮겨 계속 연주했습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장대비가 쏟아져서 혼비백산 악기들을 챙겼지만 아쉬운 마음에 애국가를 제창합니다. 비 따위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의 불을 끌 수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무기는 많으니깐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포 수개표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