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는 사람인데, 나는 그동안 정치에 관심없고 뉴스에 선동만 당하다가 이번 부정선거로 인해 정치에 눈을 뜬 사람이야..... 이걸 이제야 알고 속고 살았다는 사실에 내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분해 그리고 더 화나는 것은 내 주변인들이 크게 티를 내지 않아서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모른다는 것과..... 그래도 조용하게 티내는 애들이 상상이하로 수준이 떨어진다는 거야 진짜 나라를 갖다 바치기라도 하겠냐느니, 올림픽공원에 가는 사람들보고 할 일 더럽게 없냐느니 내 눈과 귀로 이런 말을 보고 들을 때마다 이런 사람들과 친분을 쌓고 지냈다는게 너무 화나고 뭘 보면 저런 생각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돼 전라도도 전라도 나름이지만 눈과 귀를 다 닫고 저래버리면.. 진짜 맥 빠진다 올림픽공원 갈 여건이 안되어 참석 못하고 있지만 꼭 갈 것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