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직원 경찰복 입혀 빼냈다” 허위영상 유포 유튜버 검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벌어진 서울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담은 영상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달 중순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경찰이 송파구 잠실 개표소에 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에게 경찰 제복을 입혀 시위대를 피해 밖으로 빼냈다가 적발됐다는 허위 내용을 담은 영상 2개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온라인 모니터링 과정에서 허위 영상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경남에 거주하는 A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