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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모스 탄' 비공개 경찰 조사…"30일 출국정지 효력 상실" 경찰이 언론 노출을 거부하며 조사 직전 출석 의사를 번복했던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를 비공개로 소환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