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공 극우 시위 참여 후기 1)오자마자 극우 어르신들 대화하는 걸 들음 "청년들이 잠이 많으니까 잠 없는 우리가 일찍 나와줘야 돼" "맞아 맞아~" 2)1-3에서 구호를 외치다 극우 아버님의 권유로 극우 청년들이 주로 참여하는 1-3 대형 태극기 쪽에 참여함 10분쯤 태극기를 흔들었더니 극우 어머님이 다가와 소매넣기를 넘은 주머니넣기로 반숙 계란 2개를 내 주머니에다가 넣어주심 30분쯤 지나니 극우 어머님께서 더운데 고생이 많다면서 모자를 씌워주려고 하시고 목에 쿨링타월을 감아주셔서 시원하게 흔들 수 있었음 대형 태극기를 흔드니 국뽕도 차오르고 이 쪽을 바라보는 극우 어르신들께도 힘이 되는 거 같아서 열심히 흔들게 됨 하기 전에는 6시간은 하고 싶었지만 땡볕과 체력의 이슈로 3시간 밖에 못하고 지쳐 떨어짐 맨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진짜 대단하심 권유하신 극우 아버님께서 고생 많았고 고마웠다고 하시는데 이유없이 울컥함 댓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