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님 보세요] 저는 박준영 대표와 자유대학 많이 응원했었어요. 박준영 대표와는 친분도 있는 사이구요. 이사야님은 제가 대화를 나눠보지는 않았지만 참으로 진솔되고 맑은 사람인거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이후 서로 갈길이 달라지고 하다보니 자유대학측도 우리측을 비판하고 저도 자유대학 노선 비판도 몇번 했어요. 그럴 수 있죠. 이사야님이 우리쪽을 가시돋힌 말로 찔렀어도 그럴 수 있다고 봤어요. 근데 오늘 박열에게 박수를 치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말은 참..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윤통은 부정선거 척결해서 나라를 구하겠다고 목숨을 건 결단을 내리셨잖아요. 그런 윤통이 뜨거운 눈시울로 안아준게 자유대학 청년들이었잖아요. 그렇게 눈물나는 시기에 박열이라는 자가 무슨 짓을 했는지 벌써 잊으셨나요? 그런 박열이 올공에서 '재선거만 외치는게 맞다'고 해준다고 그 자에게 박수를 보내는게 맞습니까. 윤통이 이런 사실을 아신다면 피눈물을 흘리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