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올림픽공원은 구조적으로 다른 공간이 되어야 한다 냉정하게 재선거를 하기는 어렵다 상대방은 다수당이고, 선거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재선거를 할 이유가 없다 또한 이미 선거소청 기간인 6월 17일은 이미 지나갔다 그렇다고 이 열기가 사그라들면 다음 선거부터는 대놓고 조작하려 할 것이다 그렇기에 다음 국회의원 선거까지 올림픽 공원 시위는 이어져야 한다 하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고, 지친다 아마 어느 순간이 되면 올림픽 공원에 가는 것 자체에 피로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올림픽 공원 시위의 구조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