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으로서 제295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어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을 침해한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입니다. 그러나 첫 기관보고부터 전·현직 선관위원 등 상당수 관계자가 불출석하며 국민적 실망을 안겼습니다. 국민께서 원하는 것은 책임 회피가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이번 사태와 선관위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을 주문하셨습니다. 선관위는 국민의 참정권을 수호하는 기관인 만큼 국민 앞에 성실히 답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공직선거법 개정 등 필요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한 선거제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