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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스레드에서 예전에 손절한 극좌 지인을 발견했다. 남성 비하에 부자 악마화가 심해서 멀리했던 사람인데 (자신이 그동안 중도였다고함 ㅋㅋ), 지금 올림픽공원에서 똑같은 구호를 외치고 있네. 진짜 부정선거 앞에서는 좌우가 없구나... 기분이 참 묘하다. 사진은 오늘자 올림픽 공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