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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토요일. 올공 옆에 사는 친구와 함께 ❤️ 친구는 구호를 외치느라 이미 목이 다 쉬어있었다🥲🥲 가까이서 든든하게 지켜주어 고마워! 날이 더워 길게는 못 있었지만 유모차를 끌기 힘들만큼 밀도가 높아진 현장을 보며, 다시 나아갈 동력을 얻고 돌아왔다. 유모차 차양 들춰보며 아이 덥다고 걱정해주신 어르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반드시 지켜내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