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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특히 좋았던거 어머님이랑 아드님이 손 붙잡고 올공 오심 세상 멋진 모자지간이였어 (나랑 두번 마주쳐서 두번째엔 엄청 활짝 웃으며 인사도 나눔) 나도 다음주엔 엄마 손 붙잡고 가야지함 어르신들 많아서 나는 더 눈물났어 이분들이 그동안 태극기부대, 극우집회라면서 얼마나 외로운 싸움 하셨을지 감도 안와 세대 막론하고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세대갈등이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통합된 이곳이 얼마나 멋진지 몰라! (특히 사진에 있는 저 분들은 진짜 자주 뵌 어르신 부부야! 지나갈때 하이파이브도 해주시고 덕담도 해주시고 악수도 해주셔) ★ 세대대통합 올공 ★